'이 선수들이 못 가봤네'...월드컵 경험 없는 대표 전설 8인은?

 


월드컵1일(한국시간) 소속클럽에선 신처럼 추앙을 받았지만 월드컵과는 인연이 없었던 전설들이 이름을 올렸는데 맨유 원클럽맨인 라이언 긱스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체제의 핵심으로 수많은 트로피를 수집했으나 조국 웨일스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했지만 혼자서 팀을 월드컵까지 끌어올리기는 역부족이었던 에릭 칸토나와 레알 마드리드 역대 최고 선수 중 하나로 뽑히는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도 긱스 긱스 칸토나와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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