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선교 개척 윤덕신 목사 별세…"메달 못 딴 선수 외면 애처로워해"

지난 2018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선수촌 종교관에서 기독선수들을 위한 기도사역을 펼쳤고 올림픽 직후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에 들어갔다가 지난 8일 향년 72세로 별세한 선수촌교회 윤덕신 목사가 스포츠 선교에 힘을 모으고 제2 제3의 윤덕신 목사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국내에서는 생소했던 스포츠선교 분야를 개척한 윤덕신 목사는 40년 가까운 세월동안 기독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지난 8일 향년 72세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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