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전설 호나우두 이제는 감독의 전설이 되고 싶어
호나우두 2002 당시 사진 (사진=호나우두 공식SNS) [TODAY스포츠=홍재영 기자] 스트라이커의 전설 호나우두가 친정팀 크루제이루의 구단주가 된다. 미국 매체 ESPN은 20일(한국시간) 호나우두가 브라질 남동부 벨루 오리존치시를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클럽 크루제이루의 지분 90%를 매입해 구단주가 됐다고 보도했다. 호나우두는 크루제이루의 구단주가 되기 위해 4억 헤알(약 834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루제이루는 호나우두가 1993년 프로선수로서 처음 시작하게 된 클럽이다. 호나우두는 2부 리그로 강등당해 현재 14위인 크루제이루를 다시 부흥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 호나우두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다. 아직 축하할 일은 없지만 크루제이루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한 많은 노력과 야망을 가지고 있다”며 “나는 크루제이루에서 꿈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이제는 내가 클럽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구단주로서의 공부도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실제로 필드에서 전설로 남았기 때문에 그의 구단이 얼마나 성장할지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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